기사 (5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스프, 바이엘 채소 종자 사업 인수 논의 바스프는 바이엘의 글로벌 브랜드인 눈헴스(NunhemsⓇ)로 알려진 채소 종자 사업 전체에 대한 인수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바이엘의 몬산토 인수 계획의 일환으로 해당사업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힘에따라 아직 합의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은 미래 종자사업의 기반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알려진바에 의하면 현금 매각가는 59억 유로로 알려졌다. 바이엘의 글로벌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비선택성제초제 사업과 북미지역에 판매되고 있는 카놀라와 유럽지역의 유채, 유럽과 미국 지역의 목화, 콩 등 뉴스 | 이상희 기자 | 2018-03-12 10:16 HACCP인증원, 수입식품 안전교육 과정 개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이 지난 6일 올해 처음으로 ‘수입식품 안전교육’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교육에 들어갔다.수입식품 안전교육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제26조에 명기된 부적합 수입식품등을 수입한 영업자 및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영업자를 대상이며, 교육내용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부적합 원인 개선과 문제점 파악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주요 지역에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첫 교육은 오는 3월 29일 청주 오송에 위치한 HACCP인증원 본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 | 이상희 기자 | 2018-03-07 11:01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탁상행정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탁상행정 민주평화당 황주홍 국회의원이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에 대해 “미봉책은 되겠지만 해결책은 아니다”며 정부의 안일함과 탁상행정에 대해 비판했다.황 의원은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뤄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등과 합동으로 부실투성이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기습 발표한것은 축산단체들이 호소하듯이 지방선거용이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기한 내에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기가 쉽지 않고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더라도 이행기간을 지키기 어 축산 | 이상희 기자 | 2018-03-05 11:09 서울우유, 기능성·고칼슘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 선보여 서울우유, 기능성·고칼슘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 선보여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 D를 강화한 새로운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출시했다. 서울우유의 ‘비타민이 살아있다’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비타민C를 FD(Flex Dos)공법을 활용해 첨가시켰으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특히 중요한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와 면역 세포생산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며, 비타민C는 철의 흡수를 돕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하다. 이번에 출시한 ‘비타민이 살아있다’ 우유 한 컵이면 일일 권 축산 | 이상희 기자 | 2018-01-31 09:20 지난해 우유 소비 늘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 낙농 정책연구소는 2017년도 한 해 동안 소비자의 우유·유제품 소비 및 구매실태, K-MILK 인증마크의 인지도 등에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전체적인 우유소비량이 늘었으며 자녀가 있는 가구일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우유소비가 많았다.조사 대상자는 전국의 만 14~69세 이하 남녀 1000명이다. 전체 응답자 중 62.7%는 1주일에 3일 이상 우유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주로 아침식사 전이나 저녁식사 이후부터 취침 전 시간대에 마시며, 50대 이상 연령층은 타 연령층에 축산 | 이상희 기자 | 2018-01-03 12:18 [2018년 주목해야 할 축산 이슈] 동물복지 및 인증 안정성 위한 지원 확대 [2018년 주목해야 할 축산 이슈] 동물복지 및 인증 안정성 위한 지원 확대 지난해 12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 개선 종합 대책’과 ‘농식품분야 2018년 달라지는 주요제도’에 따르면 올해는 동물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과 가축질병 예방 체계 강화 등 축산산업 선진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농축수산물·식품 생산·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친환경·HACCP 등 인증제도 신뢰 회복할 목적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무허가축사 적법화 와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는 올해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동물복지형 축산의 전환 내년부터 축산업을 희망 기획/특집 | 이상희 기자 | 2018-01-03 11: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