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6차산업은 농촌의 새 희망
[신년사] 6차산업은 농촌의 새 희망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8.0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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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 김성수 회장

존경하는 전국의 농산어민과 6차산업 회원 여러분! 또한 우리 농어촌과 농민을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농수 산업 관련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직과 성실, 지적 능력이 뛰어난 황금개띠 해를 맞이하여 가정과 농어촌 사업현장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업과 6차산업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6차산업의 취지인 상생과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특별히 6차산업인증제품 등이 국내 시장 진입을 넘어 해외 수출시장까지 판로를 개척하는 무한시장 도전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농산업과 6차산업은 농촌과 농업 농민만의 과제가 아니며, 도시와 농촌이 융합하여 도시민과 농민이 상호의 장점과 경쟁력을 결합 할 때 비로소 우리 농업과 6차산 업이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닫고 뜻을 함께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농어촌이 안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6차산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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