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귀농귀촌연합회(회장 문응주)에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북 수도권귀농귀촌 상담 홍보관에서 ‘꿈꾸는 귀농, 즐거운 마을, 행복한 농촌으로 전북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는 전북지역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은, 행복을 찾는기회이며 전북 농업농촌은 그 기회를 잡는 밑거름이며 그 밑거름을 위해 준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북지역 농촌지역도시민 농촌 유치활동과 귀농귀촌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있는 전북 귀농귀촌 현황은 전국 4만 4586호 대비 9.6% 점유하는 4285호이다. 귀농 1204세대 2143명이며 귀촌은 3081세대 5470명이다. 또한 연도별은 2010년 611세대이었고 2011년에는 1247세대, 12년에는 2228세대, 13년에는 2993세대였다가 지난해는 4285세대로 2015년에도 귀농희망 1번지 지자체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문응주 회장은 “전북 수도권 상담 홍보관에서 도시민들을 직접 만나 전북 지역을 알리고 귀농귀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좋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꿈을 현실화 시키는 것을 전북 귀농귀촌연합회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고말했다.

최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