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농가도 ‘HB-101’ 사용 효과 있어”
“벼 농가도 ‘HB-101’ 사용 효과 있어”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6.10.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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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황범익 씨

용인시는 백옥쌀GAP생산단지를운영하고 있다. 백옥쌀 GAP생산단지는 1000여ha에 달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한다. 농가는 매뉴얼에 따라 재배하고, 농협RPC는 수매를 담당한다."HB-101를 사용한 농가에 가봤습니다. ‘고시히까리’ 재배 농가였는데, 이 품종은 원래 잘 쓰러지는 점이 단점이지만 이 제품을 사용한 후 그러한 증상이 다소 감소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우수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황범익 씨는 HB-101의 사용 효과를 인정했다. 앞으로 벼 농가에 대한 용인시의 지원은 노동력 절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파종, 이앙, 제초 등 단계별로 노동력이 절감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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