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절화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한국절화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6.04.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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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대 회장 “농업인 권익보호 최선”

사단법인 한국절화협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 동화훼공판장에서 열렸다. 절화협회는 2015년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절화협회는 올해 자조금 사업을 위해 1억 8000만원을 조성해 지역 자조금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된 홍보, 시장개척, 수급안정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본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첫째도 우리 농업인, 둘째도 우리 농업인이다. 농업인 소득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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