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닮은 프리지아 재배
‘나리’ 닮은 프리지아 재배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6.02.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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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트로메리아 품종 전남에 확산

나리와 백합을 연상시키는 프리지아 ‘알스트로메리아’(사진) 품종이 전남 지역에서 활발히 재배되고 있다.
졸업 입학 선물로 많이 팔리는 프리지아 품종은 주로 노란색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나, 이 품종은 노랑, 분홍 등 여러 색상이 혼합돼 눈에 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광양, 해남 등 전남 지역에서 전국의 60% 이상이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00만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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