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만들기 카페 '반지마을'은 수제 순은(99.9%)반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시작으로 5월 황금연휴의 시작과 함께 가정의달 5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날에는 가족반지만들기 체험을 원하는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디자인 샘플 출시와 더불어 탄생석 1+1, 커플반지만들기 체험, 우정반지만들기 등 3가지 테마로 100여종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지마을 해운대센텀점을 중심으로 서면, 광안리, 남포동, 범일동 지점 운영으로 부산 전역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25여곳의 반지공방과 주얼리 쇼룸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반지마을 관계자 노길두 디자이너는 “1:1 디자인코치를 통해 우수한 품질로 DIY주얼리 체험이 가능하며, 부산 해운대에서 가볼만한곳, 이색·실내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의 커플링만들기를 통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버이날·스승의날 이벤트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주문제작 시스템과 KJDC인증 주얼리 브랜드(알제이가·파라디체·투링바이·라스피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여 여자친구생일선물이나 부산기념일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덧붙였다.
본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반지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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