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KJDC주얼리그룹 “스마트한 맞춤 예물패키지” 선보여
서울/부산 KJDC주얼리그룹 “스마트한 맞춤 예물패키지” 선보여
  • 보도자료팀
  • 승인 2020.0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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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여파로 꽁꽁 얼어붙었던 웨딩시장이 확진자 감소로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서울, 부산웨딩박람회, 결혼예물박람회 개최 소식이 늘고있는 가운데, KJDC 주얼리 그룹에서 전국 예비부부를 위한 스마트한 예물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KJDC서울-부산결혼박람회 사전예약 고객에게 웨딩밴드 99 특가전, 신부/신랑반지 반값, 프로포즈반지 30% 특전, 다이아몬드 1+1 등의 혜택으로 높은 퀄리티의 결혼예물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모음전으로 서울 청담동예물 거리와 부산 범일동예물 거리, 해운대예물 거리에서 진행되는 디자인과 퀄리티 그리고 가격까지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본 행사는 KJDC 공식인증 주얼리 브랜드 모음전으로 진행되며, 파라디체, 알제이가, 라스피넬, 투링바이, 반지마을 외 20여 개 주얼리 명가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수차례 앙코르 행사를 통해 울산, 창원,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교통비 지원이라는 혜택도 눈여겨 볼 수 있다. 결혼 기념일주얼리 선물은 물론, 보석전문가의 현장 감정으로 결혼반지 리세팅과 진주, 유색보석 그리고 1캐럿다이아반지와 같이 중량이 높은 다이아몬드도 소비자직거래 시스템으로 실속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KJDC행사 관계자 디자이너 킨터는 “전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웨딩 패키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이아몬드 1+1, 신부예물 30% 할인, 플래티늄950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기에 가격 경쟁력과 직거래 행사의 이점이 이미 전국 예비부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면서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교통비 지원은 물론 사전예약 시 직장인들을 위한 심야상담까지 열고 있다”며 “웨딩시즌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사전 예약 신청 시에는 선착순으로 패션주얼리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KJDC예물박람회”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