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찾는 입양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브리딩, 고양이분양 및 교배가이루어지고 있는 나비캣 전용샵이 눈길을 끈다. 나비캣은 전국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품종이 마련 되어 있으며 각종 혜택 및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여러 가지 품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입양 전 5~10개의 샵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러 샵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품종의 반려묘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시간 경제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나비캣은 지점별 약 20마리의 개체수를보유하고 있고, 본점의 경우 30마리 정도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양심적으로 고양이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외모 수정 및 저가 비용 제시로 고객을 현혹한 이후 높은 금액을 책정하거나 다른 외모의 반려묘를 제안하는 곳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만족도를 높이며 양심적으로 진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정묘 전문이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고 동물판매업 관련 농림축산부의 정식허가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또, 고양이분양 이후 건강 관리 면에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담당 관리사와 지정병원에서건강 검진과 접종이 완료 된 반려묘들로 고양이분양이 이루어 진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365일 동안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상담서비스가제공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쇼룸이 구비되어 있어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이 높은 미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각종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방문 고양이분양시 필수용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예약시에는 최저가에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셀커크랙스, 데몬고양이, 렉돌, 뱅갈 그리고 스핑크스고양이와, 먼치킨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묘들을 만나볼 수 있고 건강 상태 또한 양호해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안, 평택, 부천, 안양, 대전 등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국구로 샵이 운영되고 있다. 365일 24시간상담 및 방문이 가능하며, 편안한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다. 시간 경제에 대한 중요도 또한 높은 현대인들을 위한 전용 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나비캣은 시간, 비용, 다양성이라는 여러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또한 건강관리 의료비 평생 일부 지원이 되고 있으며 이 외에 계약서 필수 발급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