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용으로 인한 유해가스 없는 인덕션 휴세이버 언더렌지
가스사용으로 인한 유해가스 없는 인덕션 휴세이버 언더렌지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0.02.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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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초음파식기세척기 등 업소용주방기기를 자체공장에서 자체생산하여 3,600곳에 설치한 독보적인 주방기기 전문기업 이지크린이 보이지 않는 식탁아래 설치하여 조리가 가능한 신 개념의 언더 인덕션 언더렌지를 출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휴세이버 언더렌지는 기존의 인덕션과는 확연하게 다른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으로 인해 업소와 종업원 방문하는 이용자까지 전부 만족하는 특수한 1구 인덕션이며, 업소용인덕션으로 더 많은 인기를 얻어 최근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세이버는 식탁아래 설치하는데 기존의 인덕션처럼 식탁을 타공하여 매립하지 않으며, 식탁위에 올려놓고 쓰는 방식이 아닌 식탁아래 설치하여 식탁위에서는 제품이 보이지 않지만 식탁위에 냄비 등 조리기구를 올려놓으면 조리기기만 빠르게 가열하여 음식이 빠르게 조리되는 신기한 인덕션이다.

그러다보니 가스대비 에너비 효율이 좋아 조리로 인한 에너지 비용 지출이 약 70% 절감이되고, 가스처럼 실내에 열기가 발생하지 않아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료가 절감이 되며,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실내의 공기가 항상 쾌적하여 단골고객 확보가 용이하기에 업주 입장에서는 가스설치 또는 일반 인덕션을 설치하지 않고 휴세이버를 선호 할 수 밖에 없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가정에서는 식탁아래 설치하여 식탁에서 바로 라면, 샤브샤브, 찌개 등을 먹을 수 있어 설치문의가 잇다르고 있으며, 음식점의 경우 전국 어디든 방문하여 무료시연이 가능하고, 일체의 초기비용 없이 가스사용으로 인한 절감 비용으로 36개월 약정 분납이 가능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하여 가정과 식당에서 환기에 어려움이 있는 요즘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휴세이버 언더렌지가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업소와 가정에서 필요하고 유용한 시의적절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85년 전기렌지 전문 기업으로 설립하여 36년 째 인덕션 전문 강소기업이 국내에서 자체생산하고 14년 째 전국 서비스망을 갖춘 주방기기 전문기업이 판매와 A/S를 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