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상 효과 보온재로 추위 피해 예방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이 겨울철 복숭아나무 피해를 막기 위해 원줄기 보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원예원은 다겹부직포(5겹 이상), 은색패드를 사용해 겨울철 보온에 힘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예원은 지난달 20일 경기 이천의 한 복숭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피복재 적용 해당 농가 관계자는 “보온재의 보온 효과는 온도계 측정값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피복작업이 편리하고 어는 피해에 대해 안심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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