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60주년 1000만원 기금 전달
바이엘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자선행사를 펼쳤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달 27일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바이엘 코리아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바이엘 코리아는 한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사회공헌활동 ‘Let’s Walkathon!’ 걷기 마라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 1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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