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편이장비 시범마을 컨설팅
강원, 편이장비 시범마을 컨설팅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11.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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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지난달 29일,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에서 ‘농작업 편이장비 시범마을 종합컨설팅’을 농촌진흥청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공동 추진했다.
농작업 편이장비는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경감 및 작업능률 향상 등 작업환경 개선으로 농업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장비를 말한다. 컨설팅이 개최되는 용암3리는 신선초를 주로 재배하는 마을로 2009년도에 전동운반차 등 8종 45점의 편이장비가 보급됐다.
이번 합동컨설팅에서 국립농업과학원은 노후 편이장비 수리지원, 농작업 안전·재해예방교육, 농과원 개발전동식 전지가위, 보행지지 운반수레 등 신기술 편이장비전시, 친환경재배 컨설팅, 전동운반차 등 이동성 편이장비에 저속차량 표시판과 야간반사판 부착 지원을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건강관리 및 농기계 수리 교육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편이장비 추진마을 성과발표 및 전시행사와 농기계 수리를 지원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033-254-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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