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농촌 체험 즐겨보세요
도심 속 농촌 체험 즐겨보세요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10.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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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5 충북 진로·창업동아리축제에 충북도 농촌체험네트워크연합회 소속체험농장 6곳을 지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체험객에게 농업·농촌의 문화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 ‘웃는 옹기 체험장’, ‘자연염색 반딧불이농장’, ‘닥나무와 종이 체험 농장’, ‘충주 햇살블루베리농장’, ‘음성 선돌농원’, ‘진천 꽃마당 농장’이 참여해 천연염색, 한지 뜨기 체험, 블루베리 쿠키 만들기, 간편 고추장만들기, 가을꽃 화분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충북도내에는 현재 49개소의 체험마을 및 농장이 교과연계 학습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금년도 12개 농장을 추가로 선정했다.
충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양춘석 과장은 “농촌체험 농장은 청소년들이 농촌의 소중함과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소”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043-220-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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