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정곤)에 KAFACI 14개 회원 나라 지도공무원·농업연구원 등 20명이13일 방문해 전북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성과를 청취하고 시험포장을 견학했다. 농업기술원 곽동옥 현장지원국장은 찾아온 KAFACI 회원 국가 대표에게 ‘21세기는 식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투자의 귀재인 짐로저스도 농업에 투자를 강조하고 식량산업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이 우리 도에 이전함에 따라, 국제화시대에 농촌진흥사업이 외국인 연수생들과 연계해 세계속의 한국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063-290-6162
Tag
#N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