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87% 할인
농협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87% 할인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10.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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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농수축산물 싸게 팔아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 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11일 동안 제철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가공생활용품을 최대 55%저렴하게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농협a마켓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생필품 20종 최대 87% 할인 및 페이나우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등 파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간편 식사대용 대표식품인 시리얼,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저나트륨 식품 모음전, 환절기 건조한 피부 관리를 위한 바디용품 모음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여 최대 55% 할인하여 판매한다.

반시·호박고구마는 NH카드로 구매할 경우 추가 1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뚜기의 상생마케팅 참여로 캠벨포도(3kg/박스) 구매 시 20% 를 추가로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농협a마켓은 호박고구마(3kg)를 7900원, 한삼인 홍삼옥고를 6만 9000원, 다이어트 쉐이크 3종(750g)을 1만7500원에 판매하는 등 가공식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 중이다.

모바일 페이나우로 3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과 NH농협카드 결제 시 5개월 무이자할부의 혜택도 제공한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산물 소비촉진으로 도움을 드리고, 소비자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와 함께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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