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햇살을 머금은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봄의 햇살을 머금은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8.04.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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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에서 오는 20일부터 열려

천리포수목원(대표 김용식)은 제3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과 목련원에서 개최한다. 만6000여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의 이번 축제에는 천리포수목원의 대표적인 나무인 목련 700여 품종이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목련축제 기간 중 목련 사진 공모전도 함께한다고 하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천리포수목원의 봄의 햇살을 받고 피어난 다양한 목련을 만나보자.

일시 : 4월 20일 ~ 4월 29일 / 장소 :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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