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축산농장 사업 현장검증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 현장검증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7.11.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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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전국 순회 현장검증 계획
축산환경관리원은 충청북도와 강원도를 비롯하여 시·도에서 검증 요청한 농가의 현장검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검증이 완료되는 즉시 시·도 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 의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계획’에 따라 시·도에서 검증을 요청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농가’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검증은 시·도에서 검증 요청한 농가 중 10% 이상을 선정하여 실시한다. 현장평가 결 과 70~80점대 농가가 주로 현장검증의 대상이다.

대상농가에 대해 관리원 1인, 현장전문가 1인 및 지자체 담당자 1인으로 구성된 검증위원이 시·도에서 제출한 평가결과와 현장상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증빙서류 등 적합여부를 검증한다.

전라북도 50농가, 충청북도 21농가, 강원도 44농가에 대한 검증 요청이 있었다. 지난달 30일에는 전라북도 남원군·임실군 한우 2농가, 11월 1일 전라북도 익산시·김제시·부안군 양계 2농가·한우 2농가의 현장검증을 마친 상태다.

현장검증 결과 시·군에서 실시한 평가결과와 현장상황이 일치하고 제출된 서류 또한 충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농장주의 환경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현장검증과 더불어 컨설팅도 실시했다. 환기 팬을 통해 비산 되는 깔짚, 건초 분진에 따른 민원제기가 있는 한우 농가의 경우 분진 방지망 설치, 선풍기 방향 변경을 통한 공기 흐름 개선 등 농가가 현장에 바 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축산환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깨끗 한 축산농장 조성사 업은 현 정부 국정 과제 및 농식품부의 핵심과제로 선정된 만큼, 본 사업의 정 착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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