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아침에 우리떡 먹어요'
논산, ‘아침에 우리떡 먹어요'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09.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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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기초를 다져나가길 바라며 ‘쌀로 쭉쭉! 맛으로 쑥쑥!’ 이라는 주제로 지난 2일 노성중학교와 3일 강경중학교에서 아침떡 나누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박주연(노성중3) 학생은 “가래떡을 새콤달콤한 딸기잼과 함께 먹으니 색다르고 맛있다며 오늘 하루가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본 행사 담당자 박상숙지도사는 우리쌀 요리교실과 떡컵케잌 나누기 등 현대 식생활에서 우리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의 중요성을 더욱 더 강조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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