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무안군 운남면의 양파 재배 농장에서 1박2일의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틀 간 농우바이오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 이장 위촉식' 행사도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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