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윈윈 100 챌린지 양돈 캠페인
퓨리나, 윈윈 100 챌린지 양돈 캠페인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09.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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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령 복당 이유체중 100kg에 도전

지난달 27일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퓨리나 윈윈(Win Wean) 100 챌린지 양돈 캠페인 회의'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고돈가와 높아지는 질병 상황 하에서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능력 모돈의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28일령 복당 이유체중 100kg을 만들어 내는 한층 강화된 모돈 제품과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가치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일석 퓨리나 양돈 마케팅 담당이사는 “양돈 농가수가 계속하여 감소되고 고령화 및 환경규제, 상재화된 악성 질병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올해 돈육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국내산 돈육의 소비 기반 강화, 치킨점과 한우가격의 고공행진 그리고 번식 생산성의 저하에 따른 공급 억제 효과는 당분간 고돈가를 유지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FMD나 PED 등에 따른 후유증과 후보돈 입식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산차가 상당히 높아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적의 위기는 농장 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번 번식돈 캠페인을 통해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고객의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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