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워크숍’을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간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내한한 15명의 바이엘 중국 및 일본 대표, 이노베이션·제품 개발 및 기술 담당 책임자들이 바이엘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한국의 디지털 전담팀과 함께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디지털 혁신 방안과 R&D 오픈 이노베이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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