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앙팡치즈 까요까요’ 3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디즈니 썸썸 캐릭터 패키지를 알처럼 까서 먹는 형태로 제작한 치 즈 신제품 ‘앙팡치즈 까요까요’ 3종을 출시했다. 앙팡치즈 까요까요는 어린이들의 치즈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디즈니 썸썸 캐릭터들의 모양을 살려 국내 최초로 납작한 알 모양의 패키지에 딸기, 바나나, 플레인 3종의 치즈를 각각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신제품들은 기존 치즈 제품과 달리 까먹는 형태로 제작돼 어린이들에게 치즈를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또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 혹은 간단한 외출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앙팡치즈 까요까요는 자연치즈 함량이 66%에 달해, 국내 어린이 전용 치즈 중 가장 자연치즈 함량이 높으며 연성가공치즈로 부드러운 식감 또한 높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디즈니 썸썸 캐릭터를 모은 재미와 색다르게 까먹는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국산원유를 사용해 원유 칼슘도 높으며 기존 슬라이스 제품 대비해 휴대·편의성이 강조 되면서 캐릭터 포션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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