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이안면 대현리의 한 농장에 국산 사과 신품종 ‘아리수’ 나무 600그루가 재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는 ‘양광’과 ‘천추’ 품종을 교배해 ‘아리수’를 개발했다. ‘아리수’ 품종 당도는 14~15Brix이며, 산미도 적절해 새콤달콤하다.(사진=이나래 기자) Tag #N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나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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