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사과·블루베리 재배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지난해 서초동 본사 신축사옥 준공과 함께 조성한 옥상텃밭을 입주사 및 인근 주민들에게 옥상텃밭을 공개했다.
이날 경농 임직원들이 공개한 작물들은 쌈채류, 열매·잎줄기 채소를 비롯해, 옥상에서 재배가 어려운 사과 블루베리 등의 과수와 벼까지 약 30여 작물에 이르렀다.
경농은 옥상텃밭은 작물재배를 통한 임직원의 소통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으 며, 농산물 수확 및 팀별 파티 등을 진행해 공동체 형성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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