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술 등 3000여개 농업 콘텐츠를 한자리에!
이 농업정보를 찾는 전국의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고 특화된 영상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앱을 만들었다.
‘농업공부방’ 앱은 도농업기술원 GBTV(경상북도인터넷방송)에서 자체 생산한 3000여개의 다양한 농업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식량,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축산 등 8개분야별 영농기술과 우수농업인·농산물, 농업뉴스 등 3000여개의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농업공부방’ 앱은 지난 2월 서비스를 개시, 현재까지 다운로드 건수가 1313건에 달한다. ‘농업공부방’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웹, 앱 콘텐츠를 개발, 생산한 농업 관련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현장 맞춤형 농업 영상 대농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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