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보호협회, 양재동 aT센터서
한국작물보호협회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농약판매관리인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농약 제조업 및 수입업 103개 업체에 종사하는 농약판매 관리인이다. 교육 수수료는 1인당 3만원이다.
이날 교육은 농약 법규 및 유통관리제도 소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올바른 농약 사용법, 작물보호제 산업 현황과 전망 등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농촌진흥청, 한국작물보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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