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8일까지
2016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화가들의 정원’을 주제로 열리며,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태안반도 백합수출영농조합법인 등이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모나리자와 배우 마릴린 먼로 등을 튤립으로 재현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꾸며졌다. 축제장 개장 시간은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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