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친환경한돈·강원대·한경대와 업무협약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 사업단(단장 김동수)이 지난 24일 규격 액비 및 질소ㆍ인회수 현장실증연구 협력을 위해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강원대학교, 한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 4곳은 이번 실증연구로 고품질 액비를 만들고 질소ㆍ인을 회수, 상품으로 만들어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축 분뇨 재활용에 기여할 방침이다.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김춘일 대표는 “액비 품질을 높이고 전국의 공동 자원화시설 대표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g
#N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