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의 이자카야 브랜드 마요네즈가 전국프랜차이즈 모집관련 상반기 예비창업주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역략을 강화해온 마요네즈 측은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개시를 위해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상반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작은규모로 창업이 가능하며 초기자금 및 운영노하우에 대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업종전환을 생각하고 있는 기존 창업주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마요네즈는 최근 MZ세대로 이뤄진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와 메뉴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야키토리를 중심으로 특징인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즐기는 독특한 발상에 퓨전요리들이 젊은층 포토 감성을 자극한다고 한다.
일본식 과일소주와 시그니처 하이볼을 대표로 일본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이자카야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다.
마요네즈 측은 “요즘 외식창업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보는 순간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게 만드는 강력한 ‘끌림’이 필요하다. 설립 당시부터 브랜딩에 진심을 담은 마요네즈의 강점은 앞으로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며 “마요네즈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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