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0만원 대출 가능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서류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NH모바일바로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NH모바일바로대출은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농·축협 고객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신속하고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희망 고객은 농협 스마트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2개월이고 대출금리는 고객 신용등급과 농·축협별 금리 적용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Tag
#N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