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의 생존율이 무척 낮은 현실 속에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위해 안정적인 창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알렸다.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단일 메뉴 또는 메뉴의 차이 없이 점심과 저녁장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점심은 말 그대로 식사이고, 저녁은 술을 겸한 만남의 공간이므로 메뉴의 구분이 필요하다.
또한 지속적이고 사계절 매출에 기복 없는 창업 아이템을 찾기위해 '국밥생각'은 안정된 수익과 매출이 가능한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다. 낮에는 밥, 저녁에는 술안주 구성과 배달 메뉴로도 경쟁력 갖췄으며 작은규모로 업종변경에 적합한 '국밥생각'은 본사의 상권 분석 시스템과 가맹비, 로열티 면제 시스템을 예비 창업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밥생각' 관계자는 '우리는 창업자들에게 소규모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상권 분석 시스템 통해 창업자들이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