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전문기업 (주)유아림이 주최한 “제45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250여개의 브랜드가 1,000여 부스 규모로 열려 많은 관람객 유치에 성공했으며, 2024년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 될 “46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기약했다.
이번 전시회는 “맘베 블랙프라이데이 올해 마지막 최대 90% 세일”이라는 컨셉 아래, 참가 기업들이 진행한 최대 90%할인이벤트, 1+1 특가 이벤트, 특가 세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은 관람객들의 육아용품들과 각종 서비스 구매를 이끌어냈다.
또한, 주최사인 맘베의 엄마대상 선착순 경품이벤트, 맘베 상품권 이벤트 등은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아래 진행되었으며, 소문내기 이벤트, 대박경품 이벤트, 이모 삼촌 같이 맘베가요 이벤트 등 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경기도 거점 아동 보호 전문기관이 함께 진행한 아동의 4대 권리, 긍정양육의 필요성, 긍정양육 129법칙, 출생미등록 아동관련 제대에 대한 홍보와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전문교수진들이 의학 특강, 성격검사 및 대화법 특강의 선착순 접수도 조기 마감되는 등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맘앤베이비엑스포 담당자는 “맘베 블랙프라이데이 올해 마지막 최대 90% 세일이라는 컨셉 참가 브랜드들의 각종 이벤트들이 진행되었고, 관련 용품들과 서비스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시 할 수 있었다. 맘베 원더랜드와 카페테리아, 푸드코트존, 수유실 등을 운영하여 편안한 관람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왔다.
한편, 46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내년 2월 29일(수)부터 3월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