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설 재배는 온도 관리는 물론 광량의 조절도 매우 까다롭다. 이를 위해서 적절한 스크린을 사용해야 하지만, 제품마다 성능과 특성이 다르고 또 비용적인 측면과 내구성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농가에선 고민이 앞설 수밖에 없다. 청주에서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는 솔로몬팜 이광수 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정보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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