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궁전,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30호점 앞둬
고기궁전,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30호점 앞둬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3.11.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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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구이 전문 브랜드 '고기궁전'(대표 손완주)은 소자본으로 운영가능한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가맹점 연속 출점을 이어가며 곧 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규모로 운영이 가능한 점은 조리과정이 단순하여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고, 매장운영 또한 간편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훈연을 통한 불 맛을 갖춘 삼겹과 목살 그리고 부채살, 우삼겹까지 안방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소자본으로 시작이 가능하며 높은 매출로 인해 업종변경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

손완주 대표는 "급격히 오른 인건비 부담으로 직원 없는 나홀로 매장과 1인 창업 또는 가족끼리 운영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기궁전은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시스템으로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