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데이팅앱 ‘골드스푼’은 추석 황금연휴에 진행된 ‘추석 연휴 반쪽 찾기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반쪽 찾기 이벤트는 추석 황금연휴 동안 마음에 드는 이성과 더 많은 데이트 기회를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데이팅 앱 고객들의 성원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벤트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오픈 시작과 동시에 많은 이벤트 참여 게시물이 올라와 앱 커뮤니티를 활동량이 증가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골드스푼 파티 이벤트’를 진행, 앱 내 ‘파티’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늘 데이트/동네 친구 만들기/골프, 와인 등 다양한 주제로 번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을 소개하는 오픈된 공간에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골드스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가 만나고 싶어 하는 이성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능력 있는 남성과 매력 있는 여성이 함께 만들어가는 데이팅 앱으로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스푼은 지난 2018년 첫 국내 론칭한 데이팅 앱으로 꾸준한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규정을 통해 회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만남을 추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라운지, 케미 등의 기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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