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물류사업(PO Logistics)은 누적 데이터 8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온 IT스마트물류기업으로 다가오는 2023년 하반기 코넥스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후 ‘코스닥 신속이전 상장’이라는 상장특례제도를 통해 상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정물류사업 측은 "2022년 12월에 명의개서대행사인 국민은행을 통해 전자증권이 발행된 이후에 23년 6월에는 외부감사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기업평가 1400억원의 가치 평가를 받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몽골의 행정수도로 결정 된 징기스칸의 옛 수도 카르코름의 자문관으로 임명을 받았으며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폴로가 카르코름의 첫번째 자문관으로 임명받은 이후 8번째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제도권 자본시장으로 진입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우정물류사업 측은 “국내 코넥스 상장 이후 코스닥 및 캐나다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해당기업에서 제공 된 보도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단순 정보글이며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