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싰는끼니(이하 마끼)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신메뉴 출시를 전했다.
마끼는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일식의 다양한 메뉴를 분기별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을 공략하기 위해 냉모밀 등 시원한 메뉴들과 함께 일식을 분식화 한 다양한 퓨전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음식점이나 술집 등 요식업 쏠림 강한 지금, 초보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래 은행을 통한 가맹점 대출 오천만 원 지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마끼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점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며 ”마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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