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은 최근 100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오픈 창업점 10곳에 한하여 로열티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한다고 2일 밝혔다.
두만사는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배달 전문으로도 운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산 콩으로 만든 수제두부가 주재료이며 순두부 등 일반음식부터 밀키트, 디저트 등 다양한 콩, 두부 메뉴를 통해 현재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가맹점을 위한 무료교육과 기타 창업지원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