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주식회사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으로 선정하는 퍼스트클래스 기업경영대상이 진행됐다.
이에 개인회생대출 브랜드 (주)머니홀릭이 금융경영서비스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개인회생대출 전문 브랜드 머니홀릭은 설립된지 10년이 되간다. 지금까지 신용불량자와 같은 낮은 신용등급으로 은행에서 외면 받는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등 채무조정을 하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대출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공 하였다. 또한 금융서비스 컨설팅을 전문으로 정식 인가받은 기업이다.
(주)머니홀릭 오재준 대표는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 등으로 채무조정을 받고 있어도 대출이 가능한 금융사가 있다.“며 또한 ”변제횟차에 따라 회생자들도 낮은 금리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이 있으니 상담 전 본인의 재직정보와 대법원 사이트에서 변제현황을 꼭 체크하여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머니홀릭은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를 통해 실제사례를 통해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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