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로 나타났다. 실제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갤럭시S22 울트라로 이어 갤럭시 Z플립3, 갤럭시 A32, 애플 아이폰13, 갤럭시 A52s, 갤러시 X커버5, 아이폰13 프로 등의 순이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하게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 울트라 총 3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댓폰’은 갤럭시 Z플립4, 폴드4 사전예약 반값할인 프로모션과 더불어, 기존 20여 종의 갤럭시, 아이폰 가격 할인에 추가 중복할인까지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S22 가격 10만원대 할인 이벤트와 아이폰12, 갤럭시S20+(플러스) 가격 할부원금 0원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갤럭시S22의 공시지원금이 기대 이하로 낮게 책정되며, 기기값이 최대 할인되는 프로모션을 찾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라며, “다양한 20여 종 모델의 기기값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진행 중이니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결정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