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토니오, 봄맞이 와플메이커 특별 방송
비탄토니오, 봄맞이 와플메이커 특별 방송
  • 김영수
  • 승인 2022.03.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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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의 계절 봄에 꼭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플메이커를 TV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소형주방가전 브랜드 비탄토니오의 독점수입원인 산티아고앤(대표 윤진수)은 자사의 와플메이커(VWH-500E)를 23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플러스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년 이상의 업력으로 해외에서 더 유명한 비탄토니오 와플메이커는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고품질과 식품기구의 안전, 그리고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홈베이킹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비탄토니오 와플메이커는 전용 플레이트가 무려 14종이나 돼 와플 외에도 베이커리 전문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수 십 종의 빵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와플과 크로플을 만들 수 있는 와플 플레이트와 함께 멀티 샌드위치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외에 마들렌, 타르트, 피첼레, 파니니, 컵케이크, 붕어빵, 도넛 등 12종 옵션 플레이트는 별도 판매한다.

플레이트는 높이 23mm로 속이 깊고 무게가 묵직해 반죽 등 재료를 제대로 눌러주는 데다 열이 고르게 오르고 오래 지속돼 와플 맛의 핵심인 ‘겉바속촉’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구형 제품으로 한 번에 2개 와플을 구울 수 있어 베이킹 시간이 절약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열 후 3~4분이면 와플이 완성돼, 간식은 물론 바쁜 아침식사나 파티음식 준비에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