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윤창민 본부장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원 지원”
프라임에셋 윤창민 본부장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원 지원”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2.02.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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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247본부 윤창민 본부장
윤창민 본부장

프라임에셋이 직업을 바꾸고 싶은 이들이나 취업 준비생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영업방식과 새로 개발한 자체 생산 DB로 인하여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쉽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튜브 편집, 블로그, DB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영업지원은 조직 구성이 20~40대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각각 맞는 영업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 프라임에셋 247본부 윤창민 본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프라임에셋 내에서의 주된 업무와 성과는 무엇인가

A: 프라임에셋에 소속된 이후 지난 2017년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 영업에 뛰어들어 여러 가지 영업방식을 연구해온 결과 2022년 현재 가장 많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팀원 중 한 명이 본부장으로 승격하여 본부 배출을 하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본부 배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Q: 프라임에셋이라는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A: 프라임에셋에서는 학벌, 스펙이 좋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기회의 균등성을 가지고 오직 실력만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Q: 프라임에셋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강점은

A: 프라임에셋은 밸류체인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밸류체인이란 기회의 공정성을 조직의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하여 그 누구라도 빠르게 승격할 수 있도록 한 영업시스템이다. 또한 쾌적한 사무실과 유튜브 촬영방, 신입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갖추어 있어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A: 진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보험 영업 업계에 취직해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247본부를 찾아와 문들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