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가 앞세운 소규모창업, 두부만드는사람들
한식대가 앞세운 소규모창업, 두부만드는사람들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1.12.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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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은 작년 3월 가맹 사업 개시 이후에 빠르게 100호점을 앞두고 있다.

성장 비결로는 본사의 두부 기계 제작 10년 이상을 해온 업력과 전직원이 두부 전문가이며 노정욱 대표는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활동 중 이다.

두부기계를 직접 공급이 가능해 AS와 주재료인 콩을 공급품으로만 점주들의 운영이 손쉽다. 또한 100% 국산 연천콩을 공급해주고 있으며 로열티도 면제에 인테리어도 셀프 가능하도록 열어놨다.

한편, 두만사를 런칭한 (주)공존컴퍼니는 두부 제조기계 자체 생산 및 A/S가 가능한 두부 프랜차이즈 기업이며 건강한 두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정욱 대표 ‘대한민국 한식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