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시장 식자재 직거래 서비스를 운영중인 푸드팡이 조건없는 무료배송과 식자재 업계 최초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요식업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식자재 직거래 앱인 푸드팡은 복잡한 중간 유통과정 없이 도매시장에서 직배송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당일 경매가 시세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 조건없는 무료배송 서비스와, 서울기준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해주는 새벽 배송 서비스, 다양한 품목을 일괄로 배달해주는 일괄배송 서비스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푸드팡은 2021년 2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농식품 분야 구축사업' 중 '식품 유통 물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완료하는 등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역량을 재고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콜센터 운영을 통해 배송 및 상품품질 문의 등 신속한 응대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푸드팡의 CEO인 공경률 대표는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식당 사장님들에게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최적의 가격에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사업 의지를 밝혔다.
현재 서울, 부산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인 푸드팡은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경기권 등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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