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웨딩주얼리 브랜드 한자리 선봬는 'KJDC 웨딩박람회'
여러 웨딩주얼리 브랜드 한자리 선봬는 'KJDC 웨딩박람회'
  • 보도자료팀
  • 승인 2021.06.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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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그룹 KJDC는 여러 웨딩주얼리 브랜드의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웨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박람회에는 웨딩주얼리 브랜드 알제이가, 투링바이, 라스피넬, 파라디체, 반지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예물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알제이가와 파라디체는 종로·청담·부산에 쇼룸을 두고 있으며 웨딩주얼리와 다이아몬드 디자인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투링바이와 라스피넬은 예물커플링을 제안하고 있어 각 브랜드 별 디자인 특성과 제작방식을 살린 다양한 디자인의 예물을 만나볼 수 있다.

본 박람회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밴드나 대중적인 1캐럿다이아몬드반지, 다이아몬드세트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박람회를 통해 예물세트나 웨딩커플링 구매 시에는 혼주브로치 증정, 18K 가드링 증정, 신랑반지 반값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반지마을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는 ‘반지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에 띈다. 반지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주얼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하나뿐인 반지 제작이 가능하다. 반지에는 이니셜, 문구 등을 새기는 것은 물론 원하는 보석과 스톤을 세팅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주얼리디자이너가 상주하고 있어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KJDC 웨딩박람회는 서울종로를 비롯해 부산 범일동과 센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 마스크착용, 손소독제비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람회의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대표전화 연결 시 예약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