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 현상으로 흐린날이 연속 되는 봄철 일조량 부족으로 봄철 3월부터 5월까지 황사 및 미세먼지로 비닐하우스에 먼지가 쌓이면서 햇빛 투과량(일사량)이 낮아진다.
또한 시설하우스에 한번 쌓인 먼지는 잘 씻겨지지 않아 비닐 교체 주기를 짧게 만들어 농사의 시설 투자 및 유지비가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약해진 농작물은 병충해 발생이 높아져 생육 및 품질 저하가 될 수 있다.
MGD세광(세광전자)에서 개발한 식물성장LED 보광용 “태양벨“로 보광재배시 농장에서 하우스 비닐 교체 주기가 연장되고 생육 및 품질 향상과 병해충에 좋은 파장으로 면역력이 강해져 방제 횟수 감소로 농가들의 경제적인 효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