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달 말까지 강소농 접수
충북, 이달 말까지 강소농 접수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6.02.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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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달 말까지 강소농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충북도는 6년째 강소농을 선정, 육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내에는 6445명의 강소농이 농가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업기술원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품목·기술·가공·유통·마케팅·브랜드화 등의 교육과 농촌진흥청에서 채용한 민간전문가의 전문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한병수 과장은 “창조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강소농경영체”라며 “올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예산으로 총 5억600만원을 편성,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서 소득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043-22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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