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필라테스 전문 “퀸즈바디”는 지난 20년 8월 10일 4호점 본점을 야탑에 오픈했다고 오늘 (18일) 밝혔다.
신규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퀸즈바디 야탑점은 지난 2019년부터 퀸즈바디 이름으로 출발한 이래 기구필라테스와 요가 운영 노하우로 최근 다산점, 안산점을 오픈한바 있다.
지난해 2019년부터 8개 호점 규모를 확장시킨 필라테스 브랜드 야탑점, 전농점, 휘경점, 면목점, 동탄반송점, 동탄영천점 등이 있다.
퀸즈바디는 기구필라테스 전문센터로 캐포머, 리포머, 레더바렐, 콤비체어, 스프링보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플라잉요가, 발레핏, 번지핏 등 수업을 진행 주기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 지점에서 인바디 측정을 통한 운동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퀸즈바디 관계자는 “이번 20년 8월 신규로 그랜드 오픈하게 되는 야탑 본점은 직접 운영하는 직영하는 스튜디오다. 첫 분당 사업권에 진출에 대해 심히 기울인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신의 인테리어와 편리한 시설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 중에 있으며, 다년간의 노하우와 수준 높은 실력으로 고객들이 충분히 만족하는 수업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퀸즈바디 기구필라테스&요가 대한 자세한 정보와 수강문의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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