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전무이사 이흥철)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용인 소재 용인검역사무소에서 임·직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임·직원 23명이 참석해 “기본에 충실하고, 개인의 업무역량 및 소통·협력 강화를 통하여 거듭나는 위생방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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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전무이사 이흥철)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용인 소재 용인검역사무소에서 임·직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임·직원 23명이 참석해 “기본에 충실하고, 개인의 업무역량 및 소통·협력 강화를 통하여 거듭나는 위생방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